일상/제안/선택 고민이 될 때 consider / think about / think of 






일상에서 아래와 같은 대화는 정말 많이 쓰인다.


M : 너 이거 할거야?

W : 아니 나 아직 고민 중이야.


어떤 상황에서 consider / think about / think of 를 쓸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자.



1. Consider


"고려하다, ~로 생각하다(~로 여기다, 간주하다), 오래 생각하다"라는 뜻으로 이번 글에서는 고려하다, 오래 생각하다로 쓰일 때의 consider에 대해 알아보겠다. "나 그것을 할지 아직 고민 중이야"를 영어로 표현하면


I am still considering to do it. 으로 표현할 수 있다.


정확히 말하자면 ~을 할지 고려중이다. 라는 뜻이다. 참고적으로 고려한다 라는 동사의 의미는 무엇을 할지 말지 생각해보겠다는 말이다.

.

다음 상황을 살펴보자.


M : Which car do you buy? the red one or blue one?

W : Hum, I am considering whether to buy a red one or not. 

 

M:  어떤 차를 살거야? 빨간 차? 파란차?

W: 음, 나 빨간 차를 살지 말지 고민 중이야.(= 빨간 차를 살지 말지 고려중이야..)



즉, 일반적으로 consider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갈등이 일어나 고려가 필요할 때 쓰인 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다음의 문장을 읽어보자.


 To consider means you are thinking about something that requires you to come to a decision, for example, you have to 'consider' or 'think over' weather to have a red car or a blue one.


빨간 차를 살지 파란 색 차를 살지 고민이 될 때, 즉 선택의 상황에 갈등이 와서 결정을 하기엔 오래 생각을 해야할 때 쓰이는 동사임을 알 수 있다.


즉, consider = think over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. 어떤 것에 대해 또는 어떤 행위를 하기 위해, 골똘히 또는 곰곰히 생각하며 고려를 하고 있다는 뜻이 내포된 표현. 다만 아름다운 번역을 위해 고려중일 때 고민중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.



추가 예문 ) 

 I am seriously considering changing my career path.

 나 진로 변경을 할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야. ( = 진로 변경을 심히 고려 중이야)


 I need some time to consider. 

 깊이 생각할( 숙고할 ) 시간이 필요해요. ( = (어떤 결정에 대해) 고려할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. )


 He was considering what to do next. 

 그는 다음에 뭘 할지 고민 중이었다. 



2. Think about


think about은 어떤 것에 대해 순수하게 '생각'해본다는 뜻으로


think about을 통해 정말 순수하게 고민에 빠진 것, "고민 중"을 표현할 수 있다. 

바로 think 와 about 사이에 a lot 을 넣은 것. ' 많이 생각한다 = 고민한다 ' 이기 때문이다.



M : Which car do you buy? the red one or blue one?

W : Hum, I think a lot about this. 


M:  어떤 차를 살거야? 빨간 차? 파란차?

W: 음, 나 빨간 차를 살지 말지 고민 중이야.(= 빨간 차를 살지 말지 고려중이야..)



To 'think about' means that you can simply be thinking about anything - with or without having to make a final decision, for example, you can 'think about' owning a red car one day maybe.


따라서 단순히 생각하는 것을 많이 하면 심히 골똘히 생각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


 I need to think a lot about it. 그거에 대해 많이([한국어 어감으로]깊이) 생각해봐야겠어. 를 I need to consider it으로 바꾸어도 어색하지 않다.


추가 표현 ) 


이와 비슷한 표현으로 put a lot of thought into ~ing 이 있다.


I put a lot of thought into deciding the color of a car. 

차의 색을 선택하는데 고민이 되었어.




2. Think of


사실 공부를 하다보면 think about 보다 think of를 접할 일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.


think of 는 '떠올리다'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사람에 대한 의견, 또는 상상을 할 때 많이 쓰인다.




다음 예문을 보자.


What do you think of his new novel? 그의 새 소설이 어때?


I can't really think of the appropriate answer. 적절한 답을 떠올릴 수가 없어. 




'영어 > 영어회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can / could / may 부탁과 허락구하기  (0) 2018.01.24
아플 때 병원에서 증상 표현하기  (0) 2018.01.24
could / would  (0) 2018.01.12
점심거리 사러갈 때  (0) 2018.01.11
발표 주제정하기  (0) 2018.01.07

can / could / may 부탁과 허락구하기



기숙사에서 룸메이트와 얘기를 하다 can 의 정중한 부탁표현이 could 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.

다음의 예문을 보자.



In conversational English, either one would be understood. Let’s start there.

Now, if you’re dealing with someone who is a stickler for English (e.g., an elementary school English teacher), “could” is the right word.

Let’s say a student is in class, talking to Mrs. Wilson, his teacher.

Student (holding up hand): Mrs. Wilson, can I go to the bathroom?

Mrs. Wilson: I’m sure you can. There’s nothing wrong with you.

(Student gets up to go.)

Mrs. Wilson: Sit down. I did not give you permission to go.

Student: But you said —

Mrs. Wilson: I said you could go to the bathroom. I did not say you had permission.

Student: (sheepishly) May I go to the bathroom?

Mrs. Wilson: Yes, you may.

(Student gets up and leaves.)

I used “may” instead of “could” here, but the issue is the same: Asking someone if they can do something is about their ability. Asking if they could do something is about their willingness to do it.

As I said, the way the question is phrased (especially with “please”) makes it clear it’s a request, but someone who wanted to be a jerk could give you a few moments of grief with “can”. :)

출처: https://www.quora.com/Should-a-question-start-with-can-you-please-or-could-you-please-If-both-are-correct-what-is-the-difference-between-them


초등학교의 영어 수업시간을 가정 하였다. Wilson은 영어사용에 있어 엄격한 선생님이다. 

한 학생이 손을 들며 말을 한다. "선생님, 저 화장실 갈 수 있나요?" 

이에 선생님은 "난 너가 화장실 갈 수 있다 확신한단다. 너한테 무슨 일 없잖아"

그러자 학생들은 가려고 일어난다.

선생님은 "앉아. 나는 너한테 가라고 허락한적 없어."라고 단호하게 말한다.

학생은 " 그렇지만 선생님이 말했잖아요.... " 라고 하는 순간

선생님이 "나는 너가 화장실을 갈 수 있었다고 말했지, 너가 허락을 얻었다고 말 안했어"라고 한다.

그러자 학생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.. can i 대신 may i 로 바꿔 화장실을 갈 수 있었다는 일화이다.


질문에서 사용되는 can이란 능력에 관해 무엇을 할 수 있냐를 물어보는 것이다. 의지에 관해 물어본다면 could를 쓰는 것이 맞다.

다음의 두 문장을 보자.

1) Can you open your mouth?

2) Could you open your mouth? 

두 문장 다 틀린 문장이 아니다. 1)은 입을 벌릴 수 있겠어?와 같은 말로, 굳이 쓰자면 입을 다쳐서 벌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입을 벌릴 수 있냐는 능력에 관한 질문인 것이다. 2)란 입을 좀 벌려주시겠어요? 와 같이 정중하게 요청을 하는 문장이다.



즉, 이를 정리하자면 의문문에서

1. can이란 

능력에 관한 질문을 할 때

2. could란

please와 자주 함께 쓰이며 정중한 요청을 할 때

3. may 란 

허락을 구할 때 쓰인다고 보면 된다. 



아플 때 병원에서 증상 표현하기



에디켓에서 좋은 포스팅을 보았다. 이를 나만의 방식으로 다시 재구성 및 업데이트를 해보았다. 실제로 해외나가서 감기에 걸려 아픈데 나의 증상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만큼 힘든게 없는 것 같다. 다음의 예문을 보자. 


Doctor : Good afternoon. Have a seat. So, What have you come in for today?

안녕하세요. 자리에 앉으세요. 그래요, 오늘은 무슨 일로 왔나요?


Patient I'm feeling ill. I've got quite a bad cough. I don't seem to have a fever. 

아픈 것 같아요. 나 꽤 독한 감기에 걸린 것 같아요. 열은 없는 것 같구요.


Doctor : Are you having any other problems? 

또 다른 문제들도 가지고 있나요?


Patient : Well.. I've got a headache. I've also had a little bit of diarrhea.

음.. 두통도 가지고 있고. 또한, 약간의 설사도 해요. 


Doctor : Does your head feel stuffy? 

머리가 무겁다고 느끼나요?


Patient : Yes, for the past few days.

지난 며칠 동안 그랬어요.


Doctor : Do you produce any phlegm when coughing?

가래도 생기나요 기침할 때?


Patient : Sometimes. But it's usually pretty dry.

때때로요. 그러나 일반적으로 꽤 건조해요.


Doctor : Ok. Let''s have a look. Could you please open your mouth and say ah? Do you smoke?

좋아요. 진찰해봅시다. 입을 벌리고 아라고 말해볼래요? 담배펴요?


Patient : Nope.

아뇨


Doctor :  Do you have any allergies?
알러지 있나요?

Patient : Not that I'm aware of.
제가 알기론 없어요.



▶ 중요 표현


1. I don't seem to have a fever. 

 - 긍정 : seem to ~인 것 같다. 

 - 부정 : don't/doesn't seem to ~ 아닌 것 같다.


 즉, 열이나지 않는 것 같다라는 뜻. 


cf. seem not to ~ 는 잘 쓰이지 않는 표현.

I don't seem to have a fever. = I seem not to have a fever. 이 두 문장의 뜻은 같지만 미국에서는 되게 문장이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한다. 



2. Do you produce any phlegm when coughing?

phlegm 은 가래란 뜻으로 ph의 발음은 f처럼 난다. flem이라고 발음하면 된다. 마찬가지로 phone 도 f 발음으로 읽어야 한다. p 발음으로 읽으면 자칫 phone이 porn으로 전달되어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, 웃음을 전달해줄 수 있다.


* 네이버 사전 발음 듣기 : http://endic.naver.com/enkrEntry.nhn?sLn=kr&entryId=3139c29cf20b4c8d992aa5fcad6794c3


3. I've also had a little bit of diarrhea.

diarrhea 는 설사라는 뜻으로 dahy-arr-ee-ah(다이 어 리 아) 라고 발음 된다. di/ ar/ rhe/ a 총 4개의 음점들(Syllables)로 구성되어 있다. 주 강세(Major stress)가 rhe에 있어서 다이어아라고 발음되며, minor, 즉 두번째 강세가 di에 있어 이↘어(↗)아라고 발음된다. 


cf. 설사하면 구토가 빠질 수 없다. 구토는 vomitting이라고 표현한다.


Symptoms include diarrhea and vomiting .


* 네이버 사전 발음 듣기 : http://endic.naver.com/search.nhn?sLn=kr&searchOption=all&query=diarrhea


4. Could you please ~? 

부탁을 할 때 쓰이는 표현으로 ~해주시겠어요? 라는 뜻이다.

반면 허락을 받을 때는 may I 로 쓰게 된다. 


5. 시제

지금까지 아파 온 것이므로 have p.p를 쓰는 것이 맞으며, 현재 아픈 중이므로 Are you having another problems? 라고 물어본 것이다.



▶ 추가 표현


 교환학생을 다녀온 친구들한테 들은 얘기를 하나 하자면, 한국어의 위대함을 느낄 때가 아플 때라고 한다.
목이 컬컬하다, 칼칼하다, 따갑다, 쑤시다 이런 다양한 표현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한국어로만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하였다. 그래서 에디켓에 질문을 남겼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다.
 

일반적으로 목이 아프다는 I have a sore throat. 이라고 하는데요. 

구체적으로 통증을 묘사할 때는
 My throat feels raw.- 목이 쓰라립니다. 
 I have an irritated throat.- 목이 따금따금 거립니다.
 My throat hurts when I swallow. - 삼킬 때 목이 아픕니다.


통증의 정도를 표현할 때는 I have mild/moderate/severe pain. 을 씁니다.


즉, 우리나라 말처럼 1:1대응할 형용사는 없지만 뜻을 통해 어느정도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. raw란 형용사에는 쓰라린이라는 뜻이 있었는 지 처음 알게 되었다. irritated 도 성가신 이런 느낌의 단어가 따끔따끔으로 그나마 대체할 수 있구나 싶었다.




could / would



1. could


couldn't 할 수 없었다.


I couldn't get up early yesterday.

나는 어제 일찍 일어날 수 없었다.


어제 일찍 일어날 수 있었다를 영작해보자.  I could get up early yesterday 일까 그러나 이는 어색한 문장이다. 

이 뜻은 '어제 일찍 일어날 수도 있었다'라는 불확실을 내포한 뜻이다.


 이기 때문이다.


'할 수 있었다'는 was able to 혹은 managed to 로 쓰는 것이 좋다. 


could는 (결과를 예상해서) 할 줄 알았다.(결과적으로는 못했다) 라는 뜻이다.


1) 과거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미래 : ~할 줄 알았어

I thought you could help me. 난 너가 날 도와줄 수 있을줄 알았어.


내가 제시간에 못할 줄 알았어를 could 와 couldn't를 써서 영작해보자.

I didn't think i could make it on time. 내가 제 시간에 해낼 수있다고 생각안했어 = 내가 제 시간에 도착 못할 줄 알았어

I knew I couldn't make it on time. 내가 제 시간에 도착 못할 줄 알았어


2) 추측 혹은 예상 : ~할 수도 있어

We could buy similar things from another manufacturer. 다른 제조사에서 비슷한 것을 살 수도 있을 거야.




2. would


1) 과거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미래  : ~했어.

I thought you would know about that. 너가 그것에 대해 아는 줄 알았어. (추측)  cf. I thought you knew about that. 난 (이미) 아는 줄 알았어.(확신)  

I thought it would rain today.  오늘 비올거라고 생각했어.

She promised she wouldn't talk about that again. 그녀는 다시는 그렇게 말 안하겠다고 약속했어.

They told me they would give me an answer by this Friday. 그들은 나한테 금요일까지 답을 주겠다고 말했어.


2) 추측 혹은 예상 : ~ 할지도 몰라

That would probably end up taking longer. 그게 시간이 더 오래 걸리지도 몰라.




'영어 > 영어회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can / could / may 부탁과 허락구하기  (0) 2018.01.24
아플 때 병원에서 증상 표현하기  (0) 2018.01.24
점심거리 사러갈 때  (0) 2018.01.11
발표 주제정하기  (0) 2018.01.07
can / can't  (0) 2018.01.03

점심거리 사러갈 때



S :  I'm going to leave the office for a while. I need to pick up some packages from the post office as well as get something for lunch. 


J :  What time do you plan to return? If you let me know, I''ll be able to let callers know when they can expect to hear back from you.


S :  Probably around 1:30 pm.



S : 잠시 외출할 예정이야. 나 소포 찾을 것도 있고, 점심거리 사러가려고.

J : 언제 돌아올 예정이야? 너가 알려주면, 전화오면 그 사람들이 언제 대답을 들을 수있는지 알려줄게

S : 아마도 1시 반쯤?



유용한 표현


1)  get something for lunch 점심거리를 사다

2)  hear back 다시 소식을 듣다.

3)  Probably 아마도

4)  around 쯤



어려운 표현


1) I''ll be able to let callers know when they can expect to hear back from you.

          너로부터 언제 답을 들을 수 있을지

'영어 > 영어회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플 때 병원에서 증상 표현하기  (0) 2018.01.24
could / would  (0) 2018.01.12
발표 주제정하기  (0) 2018.01.07
can / can't  (0) 2018.01.03
should / have to / must / be supposed to  (0) 2018.01.03

발표 주제정하기



1. Let's see. A is OK. How about changing the title, though? It's a bit stiff.

자 봅시다, A도 좋지만 제목을 바꾸는 것은 어때요? 좀 딱딱해요.


구어체로 비록 ~ 이지만. S+V, though = Although S + V 와 같다.


2. Our presentation isn't about A but also B.


우리의 발표는 A가 아니라 B다.


3. A's the first topic everybody reaches for. It's pretty typical.

Everybody knows it! Common topics! Predictable theme!


A는 모두가 손 대는 첫 주제이다. 꽤 전형적이다.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. 흔한 주제야. 예측할만한 뻔한 테마(띰이라 발음)


4. You've got it. That's exactly the point i was trying to make.

맞아요.(이미 내가 생각한 것을 상대방이 생각할 때) 제가 생각한 포인트가 그거죠.


5. What am i supposed to do? I don't have time to think up new topic.

내가 어떻게 해야 하지? 나는 새로운 토픽을 생각해낼 시간이  없어.






'영어 > 영어회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could / would  (0) 2018.01.12
점심거리 사러갈 때  (0) 2018.01.11
can / can't  (0) 2018.01.03
should / have to / must / be supposed to  (0) 2018.01.03
3인칭 단수 주어  (0) 2018.01.03

can / can't 의 구분


can't 는 세게 강조해서 발음을 하는 것이 좋다.

can 은 가볍게 빠르게 넘어간다. 그래서 리스닝 공부를 하다보면 I can이 아이큰이라고 들리기도 한다.



These days, i can't decide which one to buy. -> 요즘엔 어떤 걸 살지 결정을 못하겠어. (결정장애가 왔는데, 결정하는 것이 불가능.)

=>i'm struggling to decide which one to buy.



또한, 면접볼 때 되도록이면 can't 처럼 의지를 가지고 할 수 없다고 표현하는 대신 it is hard for me to ~ 를 쓰는 것이 낫다.

'영어 > 영어회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could / would  (0) 2018.01.12
점심거리 사러갈 때  (0) 2018.01.11
발표 주제정하기  (0) 2018.01.07
should / have to / must / be supposed to  (0) 2018.01.03
3인칭 단수 주어  (0) 2018.01.03

should / have to / must / be supposed to



1. should


[Suggestion]

권장 / 좋을 것 같아

I should go to work this Sunday. 

나 이번 주 일요일 출근해야해 (X) -> 당직이라면 have to or must 를 써야한다. 

나 이번 주 일요일 출근하면 좋을 것 같아.


shouldn't 개인적인 충고에서 나오는 조언을 쓸 때 사용. ~하지마.


2. have to


[의무] ~해야 한다. 


don't have to ~ 할 필요없어


3. must


~해야만 한다.

You must follow this rule.


4. be supposed to


[책임] 기준(상식 혹은 관례, 규정)에 따라 해야한다.

be not supposed to 기준에 따라 하면 안된다.


I'm supposed to be in Hongdae by 3 o'clock today. 3시까지 홍대에 가기로 했어.


만약, be not supposed to 라면 하면 안된다라는 뜻이므로

You're not supposed to change the password. 너 패스워드 바꾸면 안돼! 라는 뜻이 된다.

'영어 > 영어회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could / would  (0) 2018.01.12
점심거리 사러갈 때  (0) 2018.01.11
발표 주제정하기  (0) 2018.01.07
can / can't  (0) 2018.01.03
3인칭 단수 주어  (0) 2018.01.03

3인칭 단수 주어


- 3인칭 단수

1. She/He : she lives in Seoul.

2. It : It has legs.

3. This/That

4. The company

5. Youngbin / Minji 등



'영어 > 영어회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could / would  (0) 2018.01.12
점심거리 사러갈 때  (0) 2018.01.11
발표 주제정하기  (0) 2018.01.07
can / can't  (0) 2018.01.03
should / have to / must / be supposed to  (0) 2018.01.03

+ Recent posts